군산해경이 경비함정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전기 계통 세척 서비스(e-클리닝 서비스)를 어선까지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5월 27일 밝혔다.

해경은 앞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경비함정 9척을 대상으로 e-클리닝 서비스((주)위어피어 참여)를 시범 운영한 결과 발전기와 축전지 등 주요 장비에 절연 세척을 포함한 세척 정비가 이루어져 화재사고 위험을 현저히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.

임재욱 군산해경 장비관리과장은 “이번 e-클리닝 서비스가 어선 안전과 장비 유지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어민들이 안전하게 조업 활동에 집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”며 “어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”고 전했다.

한편, ‘e-클리닝 서비스’ 신청은 군산해양경찰서 장비관리과를 통해서 가능하다.

출처: 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1052711028248325